아무것도 모르고 닥터모드림에서 샴푸 2ea, 트리트먼트 1ea를 81000원에 구매하고 수령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제품은 귀사제품(예그리나)으로 45000원에 귀사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효과가 좋아 제품 엄청 홍보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같은 제품임을 확인하여 반값인 CH6으로 구매하라고 이제서야 주변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게 뭔가요. 실체가 알려지지 않아 가짜가 진짜로 활게 치고 자기가 개발한것처럼 선전하고 있는 이 뭐같은 진실에 고객으로 무척 화가 납니다. 기만하는 놈이 더 나쁘지만 그동안 이것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귀사도 깊이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제서야 진실을 알아 다행입니다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닥터모드림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고객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책임감이 어느 정도 당사에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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